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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대통령의 국회 단전, 단수 지시 없었다’, 거짓 뉴스의 종지부를 찍다

2025-02-18 공정과 상식

김현태 707특임단장의 증언으로 윤 대통령이 국회 단전을 지시했다는 주장이 거짓으로 밝혀졌다. 민주당의 회유 시도 정황도 드러났다.

최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한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의 증언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단전(斷電)을 지시했다는 민주당의 주장은 완전히 허위로 밝혀졌다. 김현태 단장은 국회 단전은 윤 대통령이 아닌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판단하고 실행한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게다가 민주당이 곽종근 전 사령관을 회유하려 했다는 정황도 드러났다. 이렇듯 진실이 밝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내란죄 운운하며 선동을 지속하는 민주당의 행태는 국민을 기만하는 것에 불과하다.

국회 단전, 윤석열 대통령과 무관하다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단전 및 단수를 지시했다며 탄핵의 근거로 삼아왔다. 하지만 김현태 단장의 증언을 통해 이는 명백한 거짓으로 밝혀졌다.

김현태 단장은 "대통령의 지시는 없었다"고 명확히 증언했다.
단전 지시는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이 독자적으로 결정한 것이었다.
단전 시간은 5분 내외였으며, 건물 전체가 암흑이 된 것이 아니라 자동으로 비상등이 켜져 실내는 충분히 밝았다.

즉, 대통령이 국회의 기능을 마비시키려 했다는 민주당의 주장은 완전히 허구임이 드러난 것이다.

민주당의 회유 시도, 누가 진짜 문제인가?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키려 했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민주당이 곽종근 전 사령관을 회유하려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민주당 전문위원이 곽 전 사령관에게 "대세는 기울었다, 민주당이 지켜줄 것이다"라는 말을 건넸다.
민주당 의원들은 특정 변호사를 붙여주겠다고 회유하며 곽 전 사령관의 진술을 바꾸려 했다.
곽 전 사령관의 검찰 자수서 초안과 최종 버전이 달라졌다는 증거도 나왔다.

만약 이 모든 것이 사실이라면, 과연 누가 진실을 왜곡하려 했는지 국민들은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내란죄 선동,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민주당의 논리는 점점 무너지고 있다. 국회 단전 지시가 없었다는 것이 밝혀졌고, 민주당의 회유 시도 정황까지 드러났다.

대통령이 군을 동원해 국회를 장악하려 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는 곽 전 사령관의 자수서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다.
내란죄를 주장하는 민주당의 논리는 점점 설득력을 잃고 있다.

거짓 선동은 결국 진실 앞에 무너질 수밖에 없다. 민주당은 더 이상의 허위 주장으로 국민을 현혹하지 말고, 명확한 증거에 기반한 논리를 펼쳐야 한다.

김현태 단장의 증언을 통해 국회 단전이 윤석열 대통령과 무관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오히려 민주당이 곽종근 전 사령관을 회유하려 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누가 진실을 왜곡하고 있는지 더욱 분명해졌다.

국회 단전 지시는 윤 대통령이 아닌 곽종근 전 사령관이 내린 것이다.
민주당의 회유 시도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내란죄 운운하며 대통령을 탄핵하려는 민주당의 주장은 허구로 밝혀지고 있다.

국민은 더 이상 거짓 선동에 속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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